아름다운 강촌을 지나 구곡폭포로 양 목사님과 윤목사님을 모시고 ^^

즐거운 교사들의 나들이

문배마을에서 맛있는 닭 백숙과 도리탕 구수한 두부 그리고 ...

아앗! 그날의 하일라이트는 !!!

 

10년된 운동화 밑창이 떨어지는 바람에 끈으로 묶고 산길에 심히 약한

민 집사님 수송 작전!!!

 

호명호수를 들러 아름다운 호반을 보고 또 보고~~~~

아름다운 교사 여행으로  충분한 휴식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