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2026.07.11 (토)

07.12

살아계신 하나님, 헛된 우상

오늘의 묵상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으로 인하여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어찌하여 열방이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시나이다. 그러나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니,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이 헛될 뿐입니다.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시편 기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고백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너희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며 조롱하고 눈에 보이는 증거를 요구할지라도,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며 기뻐하시는 뜻대로 모든 것을 온전히 행하시는 전능하고 살아계신 주님이십니다. 반면, 사람들이 만들어낸 우상은 은과 금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손으로 깎아 만든 우상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무능하고 헛된 존재입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화려한 우상과 물질을 의지하려 하지만, 결국 그것을 따르고 신뢰하는 자들은 우상처럼 생명력을 잃고 허무한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참된 하나님을 굳게 신뢰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삶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헛된 우상들과 세속적인 욕심을 내려놓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참된 도움이 되시며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리는 믿음의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