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이유, 영원한 인자하심
오늘의 묵상
모든 나라와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시편 기자는 선포합니다. 이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한없이 크시고, 그분의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므로 마땅히 감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아론의 집,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은 그분의 영원한 인자하심을 고백할 것입니다.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고 우리를 넓고 안전한 곳에 세우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셔서 나를 돕는 자들 중에 함께하시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 수 없으며 두려워할 이유가 결코 없습니다.
묵상 메시지
시편 기자는 모든 나라와 백성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담대히 선포합니다. 그 찬양의 핵심적인 이유는 다름 아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인자하심과 영원한 진실하심’입니다. 세상의 상황과 사람의 마음은 시시때때로 변하지만,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백성인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그분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고, 흔들림 없는 감사를 올려드려야 합니다. 또한 시인은 인생의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응답하시고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간증합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기에, 세상의 어떠한 위협이나 사람의 공격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온 세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친히 나를 돕는 자들 가운데 계시며 나의 든든한 반석이 되십니다. 오늘 하루, 내 편이 되셔서 나를 보호하시고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굳게 신뢰합시다. 어떤 위기와 두려움 앞에서도 굴복하지 말고, 영원하신 인자하심을 찬양하는 믿음의 고백을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 도우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