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2026.08.12 (수)

08.13

열국 앞에 드러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 하나님과 백성을 대적하는 교만한 세력 곡을 향해 엄중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무기를 무력화하시고 이스라엘 산 위에서 패망하게 하실 때, 세상의 권세는 힘을 잃고 무너집니다. 그들이 남긴 무기가 얼마나 많았던지 이스라엘 성읍 사람들이 일곱 해 동안이나 땔감으로 쓸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같은 대승을 거두게 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온 열방에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을 알리시고, 다시는 주님의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세상의 거대해 보이는 세력이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떠한 흐름도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는 허무하게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마침내 온 열방 가운데 주님의 살아 계심과 거룩함을 명백히 나타내십니다. 오늘 우리는 눈앞의 거대한 문제나 세상의 압박 앞에 두려워하기보다, 역사를 주관하시며 거룩한 승리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지키시고 마침내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십니다. [기도 및 실천] 거룩하신 하나님, 세상의 거센 도전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온 우주의 주권자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주님의 승리를 담대히 선포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