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는 참된 자유
오늘의 묵상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기 때문입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묵상 메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하셨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구원을 이룰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보내심으로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생각은 결국 사망에 이르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으로 인도하시며, 장차 우리의 죽을 몸까지도 다시 살리실 부활의 소망을 주십니다. 세상의 유혹이나 육신의 정욕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 안의 육신적인 생각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님이 주시는 생명과 평안을 누리기를 결단합시다. 주님, 죄와 사망의 법에서 건져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육신의 생각이 아닌 성령의 생각을 품고 생명과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