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의 눈
오늘의 묵상
믿음은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들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실상이며,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증거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믿음의 조상들은 바로 이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 온 우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음을 깨닫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온전한 예배를 드려 하나님께 의인이라 인정받았고,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여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옮겨졌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살아계신다는 것과, 그분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노아 역시 보이지 않는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믿음으로 받아들여 방주를 준비함으로 가족을 구원하고 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은 단순한 긍정적 사고나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는 영적 시각입니다. 구약의 선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실상처럼 붙잡고 살아갔습니다. 아벨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를 드렸고, 에녹은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습니다. 또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심판의 경고를 경외함으로 받아들여 방주를 지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러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이나 현실의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신실하신 말씀을 굳게 붙잡을 때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삶을 선한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