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합당한 삶, 하나 됨을 지키라
오늘의 묵상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묵상 메시지
바울은 감옥에 갇힌 상황에서도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할 것을 권면합니다. 교회의 하나 됨은 인간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이미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는 태도가 필수적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 다양한 직분과 은사를 주셨습니다.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는 모두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직분은 계급이 아니라 몸 된 교회를 섬기기 위한 은혜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세상의 유혹과 요동하는 교훈에 흔들리지 않고,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신 지체들과 연합하며 사랑으로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