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2026.06.11 (목)

06.12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

오늘의 묵상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로운 규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나의 생명이 항상 위경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의 등불이며 우리 길의 빛이 되십니다. 캄캄하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바른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의 인도를 따르는 것뿐입니다. 때로는 삶의 고난과 폭풍우가 우리를 흔들지라도, 주의 법도를 마음에 새기고 떠나지 않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세상의 수많은 소음보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삶의 구체적인 선택과 실천으로 옮길 때 우리의 걸음은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 뜻과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결단합시다. 주님, 오늘도 나의 생각과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 앞에 엎드리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과 두려움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법을 즐거워하며, 내 발의 등불이 되시는 주님만을 신뢰하고 한 걸음씩 믿음으로 내딛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