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온전한 지혜
오늘의 묵상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은 크고 위대하며, 주님의 언약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인생의 수많은 풍파와 결핍 속에서도 주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며, 그분의 공의와 진실함으로 신실하게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눈앞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기억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시작입니다. 지혜의 근본은 세상의 지식을 쌓는 것에 있지 않고, 오직 만물의 주권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 듣고 머리로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기쁘게 순종함으로 실천하는 자가 참되게 훌륭한 지각을 가진 성도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법도를 온전히 따르며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