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욕심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오늘의 묵상
이제 여러분은 주 안에서 이방인들처럼 허망한 마음에 끌려 살아가지 마십시오. 그들은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완악해져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감각이 마비되어 방탕함에 자신을 내맡기고 온갖 더러운 욕망을 좇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가르침을 받았다면, 여러분은 유혹의 욕망을 따라 썩어가는 옛 사람의 습관을 완전히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묵상 메시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로서 이전의 삶의 방식, 즉 옛 사람의 모습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이방인들이 행하는 허망하고 어두워진 마음을 따르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온갖 더러운 일을 행하던 과거의 습관을 단호히 끊어내야 합니다. 참된 변화는 마음의 중심이 새롭게 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우리의 생각과 행실을 주님의 뜻에 맞추어 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 내 삶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옛 습관과 욕심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돌아보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유혹 앞에서 타협하지 않고, 주님이 주신 의와 진리, 그리고 거룩함을 덧입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전히 전하는 믿음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