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7

2026.07.18 (토)

07.19

말의 지혜와 견고한 망대 되신 여호와

오늘의 묵상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악한 자가 임할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악인을 두둔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자기의 일을 게으르게 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 같이 여기느니라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본문은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의 태도를 말과 마음의 중심을 통해 대조합니다.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않고 오직 자기 생각만을 드러내기를 기뻐하며, 그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결국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끄는 그물이 됩니다. 반면 지혜로운 자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처럼 솟구쳐 흐릅니다. 또한 성도는 재물이나 세상의 권력을 견고한 성으로 삼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견고한 망대로 삼아야 합니다. 부자는 자신의 재물을 높은 성벽처럼 의지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안전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 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입술을 지키고 마음을 겸손히 낮추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을 의지하기보다,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