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2026.07.25 (토)

07.26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요 내 길의 빛

오늘의 묵상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였으니 이를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 107 내가 고난을 심하게 받고 있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려 주소서. 108 여호와여, 내 입이 드리는 자발적인 감사의 예물을 기쁘게 받으시고 주의 규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협 속에 있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합니다. 110 악인들이 나를 해치려고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습니다. 111 주의 증거들은 나의 영원한 기업이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입니다. 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습니다.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시편 기자는 극심한 고난과 악인들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으로 삼겠다고 고백합니다. 세상이 불확실하고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는 것 같을 때,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유일한 이정표는 변함없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과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나의 지혜나 세상의 시류를 따르면 당장은 쉬워 보일지 몰라도 결국 길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품고 하루하루 그 순종의 걸음을 내딛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인도하심의 빛을 밝혀 주십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주의 말씀을 마음의 영원한 기업으로 삼기를 원합니다. 어떤 위기와 시험 앞에서도 주님의 법도를 떠나지 않고 감사와 순종으로 걸어가는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