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6

2026.07.27 (월)

07.28

주의 말씀은 내 길의 빛입니다

오늘의 묵상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표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리소서.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 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규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나의 생명이 항상 위협 속에 있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무올무를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으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과 혼란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밝히 비추는 등불이자 빛입니다. 흑암과 같은 시련 속에서도 말씀의 지혜를 따라 발걸음을 옮길 때, 우리는 실족하지 않고 주님이 선사하시는 평안의 길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많은 고통과 대적들의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의 법도를 잊지 않겠다고 고백합니다. 세상의 유혹이나 두려움이 우리를 덮칠 때일수록, 내 생각과 경험보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신실함이 요구됩니다. 주님의 증거들은 내 마음의 영원한 기쁨이자 가장 소중한 기업입니다. 오늘 하루, 내 발 앞을 밝히는 말씀의 빛을 의지하여 담대히 걸어가십시오. 삶의 모든 결정 순간마다 주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끝까지 주님의 율례를 행하기로 결단하는 복된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