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

2026.08.06 (목)

08.07

하나님이 주시는 새 마음, 새 영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그들의 땅에 살 때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고, 그 결과로 열국으로 흩어졌느나 그들이 간 곳마다 내 거룩한 이름이 더럽혀졌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 이스라엘 족속을 여러 나라 가운데서 모아 고국 땅으로 데리고 돌아올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맑은 물을 뿌려 모든 더러움과 우상 숭배에서 정결하게 하며, 너희 속에 새 영을 두고 새 마음을 주어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다.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 거하면서도 우상 숭배와 불의한 행위로 그 땅을 더럽혔고, 결국 열방 가운데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이방 민족들 사이에서 더럽혀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더럽혀진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 백성들을 다시 모으시고 회복시키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의 회복은 겉모습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심령의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맑은 물을 뿌려 백성들의 모든 더러움과 우상 숭배에서 정결하게 하시고, 그들 속에 새 영을 두고 돌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여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우리는 그분의 율례와 규례를 기쁨으로 지키는 참된 백성이 됩니다. 오늘 나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굳어진 마음을 내려놓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부드럽고 맑은 새 마음을 품어,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