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

2026.08.28 (금)

08.29

주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아침

오늘의 묵상

지존하신 주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내 영혼에 참된 기쁨이 됩니다. 아침에는 주의 크신 인자하심을 노래하고, 밤마다 주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을 묵상합니다. 악인들은 풀처럼 빠르게 자라나고 번성하는 듯 보이나 결국 영원히 멸망할 것이요, 오직 주 여호와만이 영원토록 높임을 받으십니다. 주의 성전에 심긴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우뚝 솟아날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그 잎이 푸르르니, 이는 나의 반석이신 주께는 어떠한 불의도 없음을 증거함입니다.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시인은 지존자이신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 사람에게 가장 마땅하고 아름다운 일임을 고백합니다.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베풀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묵상하는 삶은 메마른 세상 속에서도 영혼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악인의 번영을 보며 흔들리지만,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하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견고히 자라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뿌리를 내린 사람은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합니다. 오늘 하루, 눈앞의 상황이나 인간적인 계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반석이 되시는 주님만을 굳게 의지하며 평안을 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