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

2026.09.06 (일)

09.07

끝없는 사랑으로 베푸시는 회복의 은혜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다시는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우상을 향하여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의 가지는 번성하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하나님께서는 넘어진 자리에서 돌이켜 주께로 나아오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으로 인해 걸려 넘어졌을지라도, 회개하며 진실한 입술의 열매를 드릴 때 주님은 기쁨으로 용납하십니다. 세상의 우상과 헛된 권력을 의지하던 삶을 내려놓고 고아와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할 때 오직 하나님께만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진노를 거두시고 자원하여 거저 사랑을 베푸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분의 은혜는 마른 땅에 내리는 이슬 같아서, 우리로 하여금 백합화처럼 피어나게 하시고 레바논 백향목처럼 깊이 뿌리내리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푸르고 향기로운 회복의 동산이 되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자라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여 의인은 그 길로 걸어가지만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오늘 하루 나의 삶을 굳건히 지탱하는 힘이 세상의 힘인지 아니면 주님의 신실하신 은혜인지 돌아봅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감사의 걸음을 내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