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

2026.09.10 (목)

09.11

의로우신 주의 말씀, 고난 중의 위로와 소망

오늘의 묵상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언제나 옳습니다.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지극히 의롭고 성실합니다.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었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습니다.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입니다.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부르짖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고,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밤이 깊기 전에 눈을 떴습니다. 악을 따르는 자들이 가까이 다가왔으나, 여호와여 주께서 더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입니다.

묵상 이미지

묵상 메시지

시편 기자는 자신을 위협하는 대적들과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절대적인 의로움과 진실함을 확신합니다.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의 계명을 즐거워하며, 원수들이 다가오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훨씬 더 가까이 계심을 굳게 믿고 안도합니다. 또한 기자는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은혜를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깨어 부르짖으며 기도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진정한 믿음은 주변 환경이 어두울수록 더욱 밝게 빛납니다. 우리 역시 살아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위기나 고난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결코 변하지 않는 주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서, 간절한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