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의지함으로 얻는 승리의 찬가
오늘의 묵상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 높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길레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여 유다는 나의 규이며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읍으로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묵상 메시지
다윗은 심각한 위기 앞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비파와 수금으로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찬양하기로 굳게 마음을 정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하늘과 궁창에 가득함을 믿기에, 대적들의 공격 앞에서도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높여 드립니다. 사람의 구원은 허무하고 군대의 힘은 무력할 뿐이지만,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과 함께할 때 성도는 마침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움이 찾아올 때 누구를 먼저 바라봅니까? 눈앞에 보이는 환경이나 사람의 도움을 의지하기보다, 만군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친히 대적들을 밟으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워 주실 것을 신뢰할 때, 온전한 평안과 승리가 임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세상의 헛된 도움을 의지하려는 유혹을 내려놓고 주님께 모든 주권을 맡겨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입술을 열어 주님의 크신 신실하심을 찬양하며,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복된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